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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농식품 생산·유통 관리 강화
친환경 인증 농식품 생산·유통 관리 강화
  • 정은자
  • 승인 2021.03.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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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농식품 인증제도 개선 홍보로 소비자 신뢰 높일 것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와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식품 인증제도 개선내용에 대한 홍보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생산·유통 관리 또한 강화할 것을 밝혔다.

친환경인증 농산물 재배를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풋거름 작물 재배 등으로 토양을 비옥하게 유지·관리한다면 2020년 기준 관행 재배와 비교 시 화학비료 약 18,062톤과 농약 약 834톤을 감축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0년 말 기준으로 유기재배 39천ha, 무농약재배 43천ha 등 82천ha로 집계되었다. 이는 `19년 대비 16.8%(8,720ha)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 2월부터 전국의 농관원 130개 지원·사무소는 관내 친환경인증 농가와 가공업체를 방문하여 제도개선 내용 및 인증기준 등에 대해 홍보하였다. 농가와 업체에서 요청할 경우 친환경인증 제품표시 요령과 인증절차 등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

농관원은 또한, 친환경 인증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생산·유통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그러한 관리의 목적으로 인증 농장 및 식품업체에 대해 1년 주기로 인증심사를 시행, 연 1회 이상 인증 농장과 식품업체를 방문하여 사용자재, 가공원료, 제품검사 등 인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도 친환경인증 농식품의 가치를 인식하고, 친환경 인증품에 대한 소비 확대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정은자 기자 azhar60@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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